오늘은 해커가 또 쉬시는 날이라~
우리 바보들은 아주~~~ 살짝 일찍끝내고 ㅋㅋㅋㅋㅋ
감자탕이 너무 땡겨서 오빠들 쫄라서 남다른 감자탕으로 ~~
자탕이오빠네가 정말 가깝기만했었음 매일 갓엇을텐데 ... 아쉽아쉽
오빠들이 먼저 다녀왔었는데 하도 맛잇다고 하길래 함 가보고싶엇...
역삼본점이엿는데 인테리어가 확실히 기존 감자탕집이랑은 분위기부터가 다르더란..
같이와서 테이블에 앉고 이런저런 각자얘기하면서 먹었는데
음~~~★★★★☆
다음에 또오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