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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58점 이하 스카치대회 8일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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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이더23 작성일 22-12-23 17:41 조회 56회 댓글 1건

본문

8일차 결과

본선진출하신 두팀 모두 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

sasum님의 댓글

profile_image sasum 작성일

열정적이신 당달님께!
올해 환갑인 열혈 청취차입니다.
LIVE는 아니지만 방송초기부터 영상을 지속 시청하고 있는 열혈팬으로서 진언을 드리고자합니다.
시청자로서 너무 불편하고 해커방송 입장에서도 도움이 될까하고..

먼저 열정적으로 방송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구를 배우고 있는 제입장에서 당구 실력도 선수급이고 레슨도 많이해서인지 당달설명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당달님의 해설을 지속해서 듣다보니
당달님이 해설을 하면 넘어가게 되고..
후원이나 구독, 좋아요, 알림. 댓글을 달고 싶어도 당달생각을 하면 주저하게 되고..
당구해커 방송이 잘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당달님 생각을 하면 반감이 가게 되더라구요..
당달님과 아무 관계도 없는 제3자인 제가 듣고서 그러는데 다른 시청자들도 그러지 않을 까요?

우선 지금껏 대화 주제 중 듣기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1. 주식 전문가인 것처럼...주식이라는 분야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할수도..
2. 여친에 대한 내용...애정사든...편파방송이든...아주 불편함. 아마 여친 스스로도 창피하거나 위축될수도...
3. 스스로 몸이 좋다는 내용...시청자들은 관심이 없음.

다음 당구 해설중 등기 거북한 내용은..
1. 두께씨의 당구해설에 대한 잘못 지적...동업자로서 금기시해야 할 사항임...두께씨 입장을 떠나 제3자로서 매우 듣기 불편함.
  *당달님도 많은 부분에서 잘못된 설명이나 과한부분이 많은데...두께씨가 잘못 설명한다는 것을 알면알수록 당구해커 방송의 권위는 떨어지는데 왜 굳이..
  *나이어린 해커님이 구박하는 것과 당달님이  진심까지 담아서 구박하는 것은 차원이 틀리게 느껴짐.

2. 1구가 맞자마자...1,2쿠션을 맞고난 이후 잘쳤다..잘못쳤다...는 부분이  너무 많이 틀림. 마치 10점, 20점이 말하듯이...차라리 맞자마자 잘쳤어요...두꺼워요...라는 말을 하지 않든지..
  *요기조기 시스템을 신봉하면서 요기조기가 안맞으니 당달님의 분석력과 판단력을 불신하게 하게됨....다른 부분도 비슷할거라는...
  *해커님은 틀린적이 거의 없고, 오히려 두께씨 해설이 더 공감이 감.

3.해설할때 목소리가 큰데다 쉼없이 해설하니 산만하고 듣고나서 남은게 없음.
  *너무 개념적이고 장황함. 한두마디 하면 다 알아들을 것을...본인 입장에서 시청자를 이해시키려 하지말고 시청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좋겠음. 방송해설로 모든것을 설명할수는 없음.
  *장황한 내용을 간명하게 설명하는 것도 능력이며, 많은 시청자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함.
  *해커님은 거의 버릴말이 없을만큰 간명하게 설명해도 다 알아듬. 두께씨 설명이 오히려 간명하고 쉽게 이해됨.

4.선수들이나 시청자들에 대한 생김새, 품성, 습관...당구 폼이나 치는방법 등에 대해 쉽게 얘기하는 것이 불편함. 특히 단점이나 잘못된 부분에 대해...오해나 갈등이 너무 많음.
  *다른 사람이 어떻다..평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함.  본인한테나...시청자 입장에서도...실제는 그렇지 않을수도 있고...어느 한부분을 보고 쉽게 얘기하는 듯한 느낌...결단력이 강해보일수도 있으나 독선적, 무대포라는 생각도...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해 왜 자주 잘못된 질문이다..무슨뜻인지 모르겠다...이해안되면 삐딱하게 생각하고.... 이는 본인의 이해력,분석력이 떨어지거나 오해한다는 반증일수도...
  *해커님이나 두께님은 시청자들과 갈등이나 오해가 거의 없는데 당달님은 너무 많다는 것은 반드시 심사숙할 필요가 있음...스스로 갈등을 부추키는 언행이 많음..
  *더욱 시청자를 화나게 하는 것은...마이크를 내가 잡고 있으니....비판글이나 나를 까도 나는 별로 마음의 상처나 변동이 없다...할테면 하라는 식의....이런말을 듣고 좋아요..댓글...구독...후원....생각이 없어져요...

5. 자만심, 도도함이 과한 해설
  *초이스가 잘못되었다.  A초이스는 아니고 B초이스를 해야한다...맞아있다....개꿀이죠...일면 타당할수도 있으나 너무 과하고 많음. 단정적이도 독선적이라는 느낌...
  *저점자는 난구이지만 나한테는 기본구....당구책 수천권을 읽었다...3000가지의 시스템을 알고있다...허풍이 많은 사람으로 이해되고 결국 다른 모든 부분도 불신하게 됨.
  *당구 친것에 대해 너무 과신해서 설명함. 보는것과 치는것은 다른데....실제는 그렇게 안쳤을 수도...옆에서 지켜보거나 직접 들은것도 아니고...실험이나 분석한 결과가 있는것도 아니면서...
  *해커님은 그 어떤것도 긍적적으로 이해하고, 더 좋은 초이스라고...좀더 좋지 않았을까...라고 정중하게 설명하니까 더 공감이 되고 오히려 고맙게 생각되는데...

6. 요즘 세대에 안맞는 내용 해설
  *좌로..우로 비틀어라...큐를 들어버려라...치자마자 일어서라...본인의 숱한 경험의 결과로 이해는 되지만 요즘 신세대에 어필할 내용은 아닌듯함...
  *배네핏..등의 상황에 안맞는 영어 사용,  까벼려라...쪼그라뜨려라...찍어 눌러라...신세대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 사용...
  *3p, 5p 차이만 나도 안맞을수도 있는데..도대체 얼마만큰 비틀어야 5p를...10p를 맞출것인지?...
  *분명 비틀지 않고도 동일 초이스를 칠수도 있고 안비틀고 치는 선수들도 있는데...초보는 더 어려워해서 당구인구가 더 안늘게 되는 결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진심 해커방송의 발전과 무운장구를 기원하는 애청자의 입장에서 진솔하게 적었습니다.
비록 불쾌하고 건방지다는 생각도 하시겠지만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 적을려다 수년간 지켜보면서 스스로 바로잡아지겠지..라는 애정으로 봐욌는데 요즘 당구인들도 줄고 해커방송도 보증금을 날릴정도로 안좋은 상황이라 더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었습니다.